5월 8일 금요일
크래프톤의 신작 게임 '서브노티카 2'와 인기 웹툰 '심해수'의 협업을 기념하여, 웹툰 '심해수'의 노미영 작가와의 심층 인터뷰가 진행됐다. 노미영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심해수'를 창작할 당시 '서브노티카'의 세계관과 거대 심해 생명체인 레비아탄에게서 큰 울림과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노미영 작가는 '물 속에서 숨을 못 쉬는 경험은 '툼레이더'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해봤지만, 서브노티카는 물 속에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진다'며, '처음은 답답하기도 했는데, 익숙해지니 주변을 보게 되고 내가 다른 행성에 와 있는 것 같은 디테일을 볼 수 있었다. 직접 주인공이 되어 뭔가 하게 되는 느낌이 좋았다'고 '서브노티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협업에 대해 노미영 작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온 두 세계가 한 장의 그림 안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강조하며, '서브노티카 2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와 경험이 정말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터뷰는 '심해, 생존, 그리고 인간'이라는 깊은 주제 아래, 두 작품이 가진 공통된 메시지와 시너지를 조명했다. 노미영 작가는 전작의 '리퍼 레비아탄', '그림자 레비아탄'과 신작에 새롭게 등장하는 '콜렉터 레비아탄'을 수작업 펜화로 그려내는 등 협업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