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목요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제작발표회가 2026년 5월 6일 서울 광진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총 대신 식칼을 들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마치 게임처럼 요리 능력을 얻어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물이다. 조남형 감독은 "원작이 워낙 인기 있던 웹툰이었는데, 드라마는 보다 생동감 넘치는 맛의 표현, 그림보다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며 원작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특히 주연을 맡은 배우 박지훈은 군 미필자임에도 불구하고 "밀리터리 덕후로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촬영을 하면서 진짜 (군대가) 이런 분위기겠구나 싶었다. 모든 게 다 어색하고 새로웠다"고 연기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이후 첫 드라마 복귀작임에도 불구하고 부담보다는 작품에 대한 고민과 선배 배우들과의 에너지 교환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1일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며, 요리 스킬이 늘어나는 강성재의 성장과 다채로운 부대원 캐릭터들의 유쾌한 관계성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웹툰 팬들과 드라마 시청자 모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