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월요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원작 웹툰의 화려한 역주행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드라마 시즌3 공개 후 2주간(4월 13일~26일) 원작 웹툰의 조회수는 방영 2주 전보다 약 13배 급증했습니다. 이는 드라마를 통해 새롭게 유입된 독자와 기존 팬들이 동시에 웹툰을 다시 찾아본 결과로 분석됩니다. 특히 20~30대 여성 독자들의 지지가 압도적이며, 웹툰 독자 중 해당 연령대가 64%, 여성 독자가 93%를 차지했습니다. 원작자인 이동건 작가는 완결 후 5년이 지났음에도 드라마가 시즌3까지 이어지며 사랑받는 것에 깊은 소회를 전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검증된 IP가 콘텐츠 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 역할을 하며, 제작 효율성까지 높이는 '가성비 치트키'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