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토요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남편 전선욱 작가와 함께 찍은 만삭 사진과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녀는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배우고 느끼고 있다'며 조용히 기다려준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남편 전선욱 작가 또한 '임신부터 출산까지 정말 고생하고 있는 우리 와이프'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 아들,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육아와 가정, 그리고 웹툰 연재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멋있는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야옹이 작가는 2022년 전선욱 작가와 결혼했으며, 2021년에는 자신이 돌싱이며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둘째 출산 소식과 함께 연재 복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면서 많은 팬들이 그녀의 작품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