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토요일
나예가 가창한 곡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스 판타지 웹툰 '여신들을 위하여: 다프네를 위하여'의 OST 'We Are'이다. 이 곡은 오늘(2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여신들을 위하여: 다프네를 위하여'는 사랑을 잊은 다프네와 태양의 신 포이보스 아폴론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나예의 보컬이 웹툰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We Are'는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리스너들이 자연스럽게 웹툰 속 장면들을 떠올리게 한다. 나예의 맑으면서도 어딘가 쓸쓸한 음색은 주인공 다프네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웹툰의 깊이를 더한다. 이번 OST는 웹툰 제작사 DCC ENT가 선보이는 '여신들을 위하여'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곡으로, 나예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곡에 도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감정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비엔제이는 지난해 첫 EP 'The Gavy NJ'에 이어 최근 리메이크 싱글 'The Gavy NJ : II'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