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월요일
동양인 주인공의 미국 프로레슬링 정복기를 다룬 웹툰 '프로레슬링의 신'이 3월 20일부터 스포츠조선 지면에 새롭게 연재를 시작한다. 뇌조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웹툰화한 이 작품은 COBY가 스토리를, 홍상기 작가가 작화를 맡았다.
준은 링네임을 '신(SIN)'으로 고치고 '인생 2회차' 도전장을 던진다. 쓰라린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백인 빅맨들이 지배하는 프로레슬링계에 궁극의 필살기를 꽂아넣겠다는 각오로 재도전에 나선다. 작품은 한물간 스포츠로 여겨질 수 있는 프로레슬링의 현재 미국 내 뜨거운 인기를 조명하며, 주인공의 성장과 성공 스토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짜릿한 쾌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프로레슬링의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이 웹툰이 스포츠 웹툰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