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금요일
K-웹툰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대표 웹툰 플랫폼 '웹툰월드'가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웹툰월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현지 독자들의 취향에 맞춘 콘텐츠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남아시아는 젊은 인구층과 높은 모바일 보급률을 바탕으로 웹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웹툰월드'는 기존의 인기 K-웹툰을 현지 언어로 번역하여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현지 작가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문화와 정서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시장 침투율을 높일 계획이다. '웹툰월드' 관계자는 "동남아시아는 K-웹툰의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웹툰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전략은 K-콘텐츠의 세계화에 더욱 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