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금요일
한국 웹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국내 주요 웹툰 플랫폼인 '툰플러스'와 '코믹스온'이 손잡고 '넥스트 웹툰 스타' 공모전을 오늘부터 공식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웹툰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총 상금 1억 원과 정식 연재 계약 특전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장르와 소재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창작자에게 문을 활짝 열었다. 심사 기준은 스토리의 독창성, 작화의 완성도, 그리고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신인 작가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웹툰 산업의 다양성과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접수는 다음 달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