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목요일
발제를 맡은 서범강 회장은 웹툰을 단순한 플랫폼 연재 콘텐츠가 아닌, 영상, 게임, 굿즈 라이선싱으로 확장되는 K-콘텐츠 산업의 핵심 원천 IP로 바라봐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패널들은 웹툰 IP의 현재와 미래를 심층적으로 진단하며, 웹툰 원작의 영상화 경험과 글로벌 대작 IP 제작 경험을 공유했다. 박세현 평론가는 좋은 비평이 작품의 수명을 늘리고 IP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웹툰 IP가 K-콘텐츠 산업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