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목요일
특히 하영은 남우현을 시작으로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홍석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가상 세계 속 상대역들을 차례로 만나며 매번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완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이끌어 극의 흥미를 극대화했다. 이처럼 하영은 개성 넘치는 연기로 '이지연'이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완성해냈다. 전작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선보인 거침없고 프로페셔널한 간호사 '천장미'와는 또 다른 로맨틱 코미디 연기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재차 입증했다. 하영은 넷플릭스 차기작 '이런 엿 같은 사랑'의 주연으로도 낙점되어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