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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가협회, AI 시대 웹툰 창작 환경 및 활용 기준 논의 포럼 성료

3월 19일 목요일3월 19일

# AI# 창작# 저작권# 포럼
한국만화가협회는 지난 3월 13일 청년문화공간JU 동교동 다리소극장에서 '2026년 제1차 웹툰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웹툰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성형 AI 기술 확산 속에서 창작 환경의 변화와 안전한 활용 기준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1부 워크숍에서는 옥토끼스튜디오 최진규 작가가 을 주제로 구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작가 특화형 웹툰 보조 AI 도구 '바나나 툰 스튜디오' 개발 사례를 공유하며, AI가 작업 효율성과 작품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제3의 동료'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저작권위원회 박정훈 책임연구원은 저작물로 인정받기 위한 인간의 창작적 기여와 AI 활용 시 편집·수정 과정 및 작업 기록을 통한 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툰스퀘어 이호영 대표가 웹툰 분야 AI 기술 현황을 소개하고, AI 제작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권혁주 한국만화가협회장은 “AI 시대에 맞는 창작 환경과 권리 보호 기준 마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논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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