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목요일
이번 판결은 불법유통 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검거, 형사처벌, 그리고 민사상 손해배상 판결까지 이어진 사례로, 민관 협력과 업계의 지속적인 대응이 결합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호준 법무실장은 “앞으로도 불법유통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필요 시 법적 조치를 병행하여 창작자 권리 보호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창작자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웹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