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일요일
경기 고양시가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착공하며 K-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거점 조성에 나섰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대상지로 확정되었으며, 총사업비 28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클러스터는 웹툰, 방송영상,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 제작, 사업화, 유통을 지원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됩니다. 1~2층은 전시·체험 및 콘텐츠 상품 판매 공간으로, 3층은 창작·연구개발(R&D) 공간으로, 4층은 기업 입주실과 비즈니스 라운지 등 업무시설로 구성됩니다. 준공 목표는 2026년 하반기이며, 창작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산업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