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기안84가 일본 만화계의 거장 이토 준지를 만나 '성공한 덕후'가 되는 모습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러 일본으로 향하는 여정을 보여주며 오랜 동경을 드러냈습니다.
“나는 만화가가 저렇게 멋있을 수 있구나, 만화가라는 게 되게 멋진 직업이구나”라며 이토 준지에 대한 존경심을 표한 기안84는 마침내 그를 직접 만나게 되자 “나 눈물 날 것 같아”라고 말하며 감격에 겨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만남은 오는 13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