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일요일
네이버웹툰이 이용자들이 구매한 웹툰 회차를 기한 제한 없이 열람할 수 있는 '소장' 기능을 한층 더 편리하게 개선했다. 22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이번 개선은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제 이용자들은 회차 결제 팝업에서 '소장하기' 옵션을 직접 선택하거나, 작품 첫 화면의 '선택 소장' 버튼을 통해 원하는 회차를 한 번에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개인화 영역인 'MY' 탭의 '소장' 섹션에서 작품 목록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기존에도 소장 기능을 제공했으나, 이용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며, "작품을 간직하려는 이용자의 '팬심'을 지원하고 플랫폼 차원에서 작품과 팬 사이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개선은 웹툰 산업 내에서 점차 중요해지는 팬덤 문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팬덤 소비를 통해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는 경향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네이버웹툰은 앞으로도 독자에게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창작자에게는 수익 구조 다변화 기회를 넓혀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