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금요일
KT 밀리의서재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5월 14일 공시했다. 발표에 따르면 밀리의서재의 1분기 매출액은 2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9% 늘어 16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전자책을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 외에 웹툰과 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로의 성공적인 확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오리지널 웹툰과 웹소설 등 지식재산권(IP)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신규 구독자 유입과 기존 구독자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용자 경험 고도화와 서비스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의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밀리의서재는 앞으로도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서 플랫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