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월요일
인기 웹툰 '이끼', '내부자들', '미생' 등으로 잘 알려진 웹툰 작가 윤태호가 5월 10일 방영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여 드라마 '파인'의 캐스팅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태호 작가는 자신의 웹툰 '파인'이 드라마로 제작될 당시, 주연 배우 임수정이 천박한 사모님 역을 소화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의 발언은 아름다운 이미지의 임수정 배우가 파격적인 캐릭터를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 것에 대한 놀라움과 기대를 동시에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웹툰 원작 드라마는 캐스팅 단계부터 원작 팬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배우들의 연기 변신 또한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윤태호 작가는 이날 방송에서 보성 밥상을 함께 맛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