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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웹툰, 1분기 역성장 속 IP 확장 총력

5월 9일 토요일5월 9일

# 웹툰시장# 업계동향# IP확장# 네이버# 카카오

국내 양대 IT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웹툰 사업이 2026년 1분기 나란히 역성장을 기록하며 업계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일본 시장 경쟁 심화와 대형 신작 부재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국내 웹툰 시장 성장률도 4%대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카오의 지난 1분기 콘텐츠 부문 매출은 증가했으나, 픽코마와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속한 '스토리'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1824억 원에 그쳤습니다. 네이버 역시 콘텐츠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4% 감소하며 성장 둔화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에 양사는 IP(지식재산권) 확장과 숏폼 애니메이션 등 새로운 콘텐츠 전략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웹툰 IP를 활용한 드라마, 영화 등 2차 저작물 제작을 확대하고, 숏폼 애니메이션 전용관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늘리고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웹툰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기를 지나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다는 분석도 나온다"며, "IP의 다각적인 활용과 글로벌 시장 공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웹툰 플랫폼들은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도 지속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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