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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웹툰 사이트 '뉴토끼' 폐쇄, 운영자 처벌 촉구

5월 3일 일요일5월 3일

# 불법 웹툰# 저작권 침해# 웹툰 산업
국내 웹툰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불법 웹툰 유통 사이트 '뉴토끼'가 운영 8년 만에 폐쇄되었다.

뉴토끼는 '마나토끼', '북토끼' 등 유사 사이트들과 함께 월평균 1억 3천만 회에 달하는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월 약 400억 원의 부당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기안84 등 인기 작가들의 작품까지 무단으로 유통하며 수백억 원대의 피해를 야기했다.


운영자는 한국 국적에서 일본으로 귀화하고, 해외 서버 및 가상화폐를 이용하는 등 치밀하게 수사망을 피해왔다. 이번 자진 폐쇄는 5월 11일부터 시행될 '불법 사이트 긴급 차단 제도'에 따른 수익 창출 통로 원천 봉쇄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만화가협회 등 웹툰 업계는 뉴토끼 폐쇄를 환영하면서도, 일본에 체류 중인 운영자의 국내 송환과 강력한 형사 처벌을 통해 불법 유통 근절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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