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수요일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베를린에서 한국 만화와 웹툰을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국제만화축제 '코믹 인베이젼 베를린'에 한국이 올해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 고유의 만화 문화인 '만화방'을 재현한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유럽의 만화 팬들이 K-만화와 웹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이태원 클라쓰'의 조광진 작가와 '아기공룡 둘리'의 김수정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세계와 웹툰의 드라마·영화 확장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