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월 10일 금요일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웹툰 지식재산권(IP)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대전 웹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국내 웹툰 시장은 매년 30%에서 50% 이상 성장하며 2조 원 규모를 돌파했으며, 대전은 5개 대학에서 웹툰학과를 운영하는 등 인적 인프라가 풍부하다.
진흥원은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해 5개 대학 웹툰학과를 대상으로 '웹툰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작가와 웹툰 PD의 멘토링을 제공하여 공모전 출품용 작품 제작부터 연재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졸업 후에도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예비 작가를 위해서는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을 추진하여 월별 창작지원금과 교육, 멘토링, 홍보, 마케팅 등 연재계약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웹툰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지역 작가의 기업화 촉진과 IP 기반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시가 웹툰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