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화요일
씨엔씨레볼루션이 '2026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으로 선정돼 창의교육생(멘티) 16명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기존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K-콘텐츠의 항로를 개척하는 장르물 웹툰 특화 창작자 양성 3.0 + 웹툰 장르물의 글로벌 항해 5”라는 명칭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5개 웹툰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을 웹툰으로 제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과정에서 창작과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컨설팅이 제공되며, 최종적으로 웹툰 플랫폼과의 계약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멘토링은 웹툰·스토리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해 멘티와 1대2 방식으로 진행된다. 멘티는 도제식 교육을 통해 웹툰 원고 3화를 제작하며, 사업 기간은 11월 말까지다. 교육 과정에는 멘토링 외에도 AI, 산업분석, 저작권 관련 특강과 중간·최종 발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로, 웹툰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약 6.5개월간 월 15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