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일요일
인기 웹툰 '여신강림'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야옹이 작가가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하고 '실전 육아'에 돌입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4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쫄깃한 실전육아중..."이라는 글과 함께 잠든 둘째 아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지친 모습을 드러냈다. 야옹이 작가는 아이를 재우느라 애를 먹은 듯 "영혼 가출.."이라는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과 공감을 자아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조리원 생활 중에도 새벽 수유콜과 직수 등으로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왔다고 밝힌 바 있다. 조리원 퇴소 후 더욱 현실적인 육아의 어려움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야옹이 작가는 2022년 웹툰 작가 전선욱과 결혼했으며, 전 남편 소생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조용히 둘째 아들을 임신 및 출산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번 근황 공개를 통해 육아의 고충을 나누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