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가협회는 지난 3월 13일 서울 청년문화공간JU 동교동 다리소극장에서 '2026년 제1차 웹툰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월 1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생성형 AI 기술 확산 속에서 웹툰 작가들이 창작 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준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1부 워크숍에서는 옥토끼스튜디오 최진규 작가가
'AI 시대의 창작 환경'을 주제로 발표하며, 구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작가 특화형 웹툰 보조 AI 도구 '바나나 툰 스튜디오'를 통해 작업 효율성과 작품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웹툰톡(Webtoon Talk) 세션에서는 박정훈 한국저작권위원회 법제연구팀 책임연구원이 '생성형 AI 어떻게 써야 안전할까?'를 주제로 AI 활용에 따른 저작권 쟁점과 안전한 활용 가이드라인을 설명하며, 인간의 구체적인 창작적 기여가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2부 워크숍에서는 툰스퀘어 이호영 대표가 웹툰 분야 생성형 AI 현황을 조망하고, 바이브 코딩으로 AI 제작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