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월 2일 목요일
카카오창작재단이 2026년 웹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웹툰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는 웹툰 콘텐츠 홍보, 시장 조사, 기획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웹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만화영상진흥원도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웹툰 및 만화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자문위원회는 웹툰 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 개발 및 지원 방안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카카오창작재단의 서포터즈 출범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정책자문위원회 발족은 국내 웹툰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이는 웹툰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