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제작사 와이랩(432430)이 3월 31일 공시를 통해 강철구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기존 대표이사 심준경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강철구가 새로 선임되었으며, 그는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강철구 대표이사는 과거 영실업 대표이사, 씨제이이엔엠 상근자문역,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와이랩은 2023년 7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웹툰 제작사로, 영화·비디오물·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에 종사하고 있다. 3월 31일 기준 와이랩의 주가는 전일 대비 1.26% 하락한 313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강철구 신임 대표의 선임은 와이랩이 웹툰 제작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의 다양한 콘텐츠 산업 경험이 웹툰 IP 확장 및 사업 다각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