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화요일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네이버시리즈의 유망작 발굴 프로젝트 '최강신작'이 신작 웹소설의 흥행을 이끄는 데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30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기존 25화까지 제공되던 무료 감상 분량을 50화로 확대하는 파격적인 전략을 통해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했다. 이러한 전략은 단순한 단기 홍보를 넘어, 독자들이 작품에 깊이 몰입하고 지속적으로 소비하도록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로 1회차 선정작인 '도시낭인 리로드'는 캠페인 종료 후에도 3주간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이전 대비 5배 이상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2회차 선정작인 몽쉐르 작가의 '전능의 뇌를 얻었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다운로드 수가 5배 이상 늘었으며, 작가의 전작인 '전능의 혀를 얻었다'까지 독자 유입이 재활성화되며 긍정적인 '낙수 효과'를 창출했다. 네이버시리즈는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1_394 작가의 '빚을 져서라도 세상은 구해야 할 거 아니야'를 세 번째 '최강신작'으로 선정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고, 창작자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