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은 디즈니의 상징적인 캐릭터 미키 마우스와 포뮬러1(F1)이 협업한 웹툰 'Mickey x F1 정상을 향한 질주'를 공개하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2026 F1 시즌에 맞춰 기획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지난 3월 21일 한국어 버전 1화가 첫선을 보였다. 독자들은 '상상도 못한 조합', '미키마우스를 네이버웹툰에서 볼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예상치 못한 IP 결합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러한 글로벌 IP의 유입은 디즈니뿐만 아니라 일본 인기 만화 '스킵과 로퍼', '봇치 더 록!' 등도 세로형 컬러 웹툰으로 재탄생하여 네이버웹툰에 합류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업계는 이를 웹툰 원작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IP를 재가공하는 '콘텐츠 허브'로의 플랫폼 전략 변화로 분석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전 세계 IP가 디지털 세대와 만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익숙한 IP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하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