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일요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장애인 권익증진 웹툰' 5편을 제작하고 전국 교육 현장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장애인 권익증진 웹툰 사업은 현재까지 총 95편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교육 현장에 보급해 왔으며, 장애이해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올해 배포된 웹툰은 △세상을 보여주는 점자 안내도(김희진 교사) △모두를 위한 무장애 여행지(강지현 교사)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윤보연 교사) △함께 물들이는 세상(김연우 교사) △모두 함께 오감으로 느끼는 문화유산 '공간 오감'(조효현 교사)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웹툰들은 점자 안내도와 무장애 여행지 등 실생활과 밀착된 소재를 다루었으며, 현직 교사들이 집필에 직접 참여하여 교육적 가치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웹툰뿐만 아니라 기존에 제작된 90편의 웹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로 분류한 '장애인 권익증진 웹툰 아카이브'를 함께 제작해 배포하여 사용자들이 필요한 주제의 웹툰을 더욱 쉽게 찾아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인 권익증진 웹툰과 아카이브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책자 자료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는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