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토요일
네이버웹툰의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아마추어 웹툰 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는 '해외판 도전만화' 플랫폼 '캔버스'를 통합하고 번역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를 혁신합니다. 27일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상반기 내 현재 7개 언어로 분리 운영 중인 캔버스를 하나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창작자들은 더 많은 글로벌 독자와 만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캔버스는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사용자 생성 콘텐츠) 플랫폼으로, 네이버웹툰 해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인기 웹툰 상당수가 캔버스에서 발굴한 콘텐츠일 정도로 오리지널 콘텐츠 발굴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언어로 작품을 게재할 수 있는 '선택형 번역 프로그램' △작품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 △취향에 맞는 캔버스 작품을 더 많은 이용자와 연결하는 '개인화 추천 기능'도 도입합니다.
선택형 번역 프로그램은 캔버스 작품을 최대 7개 언어로 확장해 게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창작자가 번역 여부와 희망 언어를 선택하면 인공지능(AI)이 자동 번역해 이용자들은 자국 언어로 웹툰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개인 아마추어 창작자들이 별도의 시간과 비용 투자 없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작품을 노출하고 글로벌 팬덤을 구축할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