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금요일
스포츠조선이 새로운 인기 스포츠 웹툰 '프로레슬링의 신'을 3월 20일부터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뇌조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웹툰화한 이 작품은 COBY가 스토리를, 홍상기 작가가 작화를 맡았다.
주인공 '준'은 미국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살아가던 한국인 중년 남성으로, 젊은 시절 프로레슬링 선수로 데뷔했으나 인종적 한계에 부딪혀 무명으로 지내왔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후 갑자기 20년 전 과거로 회귀하게 된 준은, 프로레슬링 신인 선수 선발 시험을 보던 날 아침으로 돌아온다. 그는 '신(SIN)'이라는 링네임을 달고 백인 빅맨들이 지배하는 프로레슬링계에 궁극의 필살기를 꽂아넣겠다는 각오로 '인생 2회차' 도전에 나선다. 한국의 기성세대에게는 빛바랜 추억으로 남은 프로레슬링이지만, 미국에서는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며 WWE 유튜브 구독자 수가 1억 명에 달할 정도로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에서도 프로레슬링의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어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