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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웹툰 창작 현장, 한 컷 2시간→10분으로 단축

3월 16일 월요일3월 16일

# AI# 웹툰포럼# 창작효율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제1차 웹툰포럼'을 성료했다고 3월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 동교동 다리소극장에서 열렸으며, 웹툰 작가와 만화가들이 AI 기술의 발전과 확산 속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옥토끼스튜디오의 최진규 작가는 'AI 시대의 창작 환경'이라는 주제로 실제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 작가는 바이브코딩(구체적인 코드 작성 없이 자연어로 의도를 전달해 앱이나 웹사이트를 개발)을 통해 만든 작가 특화형 웹툰 보조 AI 도구 '바나나 툰 스튜디오' 제작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이 도구를 실제 출판 만화와 웹툰 제작 과정에 적용하여 한 컷에 2시간 걸리던 작업을 10분 만에 끝내는 등 작업 과정을 획기적으로 효율화할 수 있었다고 구체적인 실전 활용 경험을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AI 기술이 웹툰 창작 현장에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포럼에서는 AI 기술 도입으로 인한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웹툰 산업의 현주소와 함께, 창작자의 저작권 보호 및 법적 권리 문제 등 AI 활용에 따른 윤리적, 법적 쟁점들도 함께 논의되었다. 한국만화가협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만화가들이 주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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