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일요일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김성규)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진흥원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올해는 총 3억 원(국비 1억 5천만원, 도비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전북 지역 웹툰 창작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도내 예비·기성 웹툰작가 12명을 선발하여 현직 웹툰 작가 및 PD와의 1:1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웹툰 전시회 참관, 기업 견학 및 비즈니스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3년 연속 사업 수행은 지역 웹툰 인재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작가들의 창작 역량 향상 및 전북 웹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규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웹툰 창작자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산업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북 웹툰 산업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