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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광고 연계 확대…매출 반등 모색

3월 13일 금요일3월 13일

# 네이버웹툰# 광고# 플랫폼

네이버웹툰이 지난해 부진했던 광고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네이버(NAVER)와 광고 연계를 확대하며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12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모바일 앱 웹툰 작품 하단 광고 영역에 네이버 쇼핑 추천 광고가 새롭게 연계되기 시작했다. 이는 기존 웹에서만 운영되던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를 모바일 앱으로 확대한 것으로, 사용자 쇼핑 이력을 기반으로 관심 상품과 연관 상품을 추천하는 개인화 광고 방식이 적용된다. 웹툰 개별 작품 회차 하단에 위치한 빅배너 영역에 광고가 연동되어, 이용자가 웹툰을 감상한 뒤 자연스럽게 상품을 탐색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전날에는 리워드형 광고 서비스인 '쿠키오븐'을 활용한 오프라인 연계 광고 모델도 출시했다. 사용자가 쿠키오븐을 통해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이나 주문을 완료하면 웹툰 유료 결제 재화인 '쿠키'를 보상으로 지급받는 방식이다. 이는 노출형 광고를 넘어 실제 소비를 유도하는 O2O(Online to Offline) 광고 모델로, 앞으로 테마파크나 전시 등 체험형 공간을 운영하는 광고주와 협업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웹툰의 주요 이용자층인 10~30대가 애니메이션, 게임 등 콘텐츠 소비층과 겹치는 만큼 관련 업계의 광고 협력 수요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웹툰의 광고 상품 확대는 최근 매출 부진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데이비드 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말까지 두 자릿수 성장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유료 콘텐츠 매출 확대와 광고 사업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때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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