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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웹툰 시장 분석: 위태로운 성장 속 미래 전략 모색

3월 8일 일요일3월 8일

# 시장분석# 산업전략# 플랫폼# 창작생태계

2025년 만화·웹툰 시장은 'Tippy Market', 즉 위태로운 시장의 특징을 보였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만화 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5.7% 감소한 12,811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매출액은 3조 2,895억 원으로 증가했으나 성장률은 둔화하는 추세를 보여, 산업 구조의 변곡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웹툰 산업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전략 모색이 시급합니다. 출판만화 출판사 수가 하반기에 증가했다가 상반기에 감소하는 특성은 플랫폼 연재 바깥에서도 기획형 프로젝트가 '팝업 사업자'처럼 활동하며 생태계를 유지한다는 징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대안 시장을 발굴하고 다양성을 확보하여, 주류 시장에만 의존하지 않고 산업의 탄력성을 키워야 함을 의미합니다. 보고서는 특히 대기업 중심의 시장 구조 속에서 소규모지만 고관여 팬덤을 가진 작품들이 산업의 하방을 받치는 '작은 허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2025년이 '집중이 가져오는 책임'을 보여주었다면, 2026년에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시장이 한쪽으로 기울어도 쓰러지지 않는 든든한 지지대를 세워야 할 것이라는 제언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웹툰 산업을 한국의 글로벌 경쟁력의 일환으로 삼기 위한 중요한 과제로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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