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은 지난 3일 네이버웹툰 그린팩토리 사옥에서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Cuts) 창작자 대상 간담회인 '컷츠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회 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40여 명의 창작자가 참여했으며, 네이버웹툰은 서비스 방향 및 창작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창작자들과 컷츠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컷츠'는 개성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부터 웹툰 지식재산권(IP)을 재해석한 콘텐츠까지 2분 내외의 다채로운 숏폼 애니메이션을 누구나 제작하고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9월 정식 출시됐다. 네이버웹툰은 2기 창작자들에게 월간 활동 지원금 및 결산 시상금 포함 총 5천만 원 규모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창작재단은 웹툰, 웹소설 예비 창작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제16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카카오페이지 웹툰·웹소설 현업 인기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작법부터 데뷔 과정, 연재 전략 등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올해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를 실무 중심으로 재편하고, 음악 분야 강연 확대 및 인디 아티스트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등 창작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