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 21일 수요일
넷마블이 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규 동료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SSR+ 등급 신규 동료 '[운명을 읽는 마녀] 소오'가 추가됐다. 소오는 원작에서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을 지닌 붉은 마녀 일족으로, 떡을 좋아해 사람을 떡에 비유하는 독특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다. 게임에서 소오는 서포터 역할을 맡는다. 송편과 청옥어를 활용해 아군 공격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 속성 아군 편성이 많을수록 스킬 효과가 최대 2배까지 증가해 조합 전략에 따라 전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넷마블은 원작에 등장하는 '밥솥'을 소재로 한 신규 콘텐츠 '레볼루션 포트'도 선보였다. 이용자는 단계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밥솥 압력을 높이고, 진행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성장 시스템 '신수 코어'도 추가됐다. 신수 코어는 전투 성향에 따라 공격과 방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3종 핵심 코어로 구성됐다. 신수 링크 레벨과 캐릭터 조합 간 시너지를 고려해 전략적인 육성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소오 출시를 기념해 특별 소환, 출석부, 부스트업 미션 이벤트를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2.5주년 페스타를 통해 미션 달성 시 레볼루션 조각과 '2.5주년 논스톱 SSR+ 티켓' 900장을 4주에 걸쳐 지급한다. 접속만 해도 총 28명의 SSR+ 동료를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와 '논스톱 SSR+ 소환 이벤트'도 같은 기간 동안 열린다. 이 밖에도 스토리 캠페인 '어쨌든 해피 뉴이어'를 통해 'SSR+ 탑의 축복 돌파석', 칭호, 빛나는 레볼루션 조각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53억회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원작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해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듯 플레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