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화요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국내 만화 및 웹툰 창작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 다양성만화 제작지원' 사업과 '2026년 창작 초기단계 만화·웹툰 기획 공모' 사업 참가자를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월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0억 원이 투입되어 250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양성만화 제작지원' 사업은 장르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다양한 만화 창작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신규 만화·웹툰을 기획 중인 예비 창작자 및 만화가를 대상으로 140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하며, 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규모다. '창작 초기단계 만화·웹툰 기획 공모'는 신규 작품을 기획 중인 만 19세 이상 만화 창작자가 대상이며, 사업 선정자는 완료 평가 전까지 3화 이상의 만화·웹툰을 제작해야 한다.
진흥원은 또한 5개 규모의 매니지먼트사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작품 고도화, 국내외 유통, IP 사업화, 해외 진출 등 분야별 실무 컨설팅과 비즈 매칭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지원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작자는 3월 3일부터 3월 19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 사업신청서 및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