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화요일
재담미디어가 운영하는 대학웹툰경연대회 플랫폼 '웹툰런'이 2월 24일 오픈마켓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작가와 작품 모집을 시작했다. 이로써 기성 만화가와 웹툰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인 신예 작가, 학생 작가, 그리고 타 매체를 통해 활동 중인 독립 작가 등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한 만화와 웹툰 작품이 있는 작가라면 누구나 '웹툰런'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작품 접수는 PC 웹에서만 가능하며, 등록된 작품은 작가의 선택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될 수 있다. 판매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작가에게 지급되어, 창작자들이 보다 공정하게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재담미디어는 이번 오픈마켓 기능 도입을 통해 웹툰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창작자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웹툰 산업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