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화요일
김언희 작가의 인기 웹소설 '이섭의 연애'와 '태연한 거짓말'이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이종석과 이준혁이 각각 주연을 맡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종석이 드라마 '이섭의 연애' 주연을, 이준혁이 드라마 '태연한 거짓말' 주연을 맡는다"고 23일 밝혔다. '이섭의 연애'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서툰 TK그룹 재벌 3세 태이섭(이종석 분)과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을 지닌 입사 동기 강민경의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이섭의 연애'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태연한 거짓말'은 TK그룹 태시환 회장의 외손자 태준섭(이준혁 분)과 카피라이터 연우경이 로맨스를 키워가는 과정을 담는다. 극 중 이종석과 이준혁이 맡은 태이섭과 태준섭은 사촌 관계로, TK그룹 후계자 경쟁을 벌이게 된다. 두 작품은 연내 동시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곧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다만, 각 작품의 여자 주인공 캐스팅과 공개 플랫폼, 정확한 작품 공개 시점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인기 웹소설의 드라마화와 스타 배우들의 출연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