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월요일
국세청이 익명성에 숨어 패륜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거액을 벌어들이면서도 세금을 고의적으로 탈루한 '사이버 레커'들에게 철퇴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고 그 반대급부로 소득을 얻은 유튜버들의 불성실 납세 행위에 단호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1인 미디어 시장 전반에 걸쳐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국세청은 신종 업종의 동향을 다각도로 파악하여 과세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비단 유튜버뿐만 아니라 웹툰 작가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1인 콘텐츠 창작자들에게도 세금 신고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다. 국세청은 고의적 탈루 행위에 대해 강도 높게 대응하여 공정한 과세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1인 미디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