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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드라마 흥행, IP 확장 활로 모색

2월 20일 금요일2월 20일

# 드라마화# IP확장# 콘텐츠산업

최근 인기 웹툰 및 웹소설 IP(지식재산권)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들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원작 콘텐츠의 인기가 다시 치솟는 '역주행'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2월 19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지난달 방영을 시작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 이후 원작 웹소설 다운로드 수가 방영 전 대비 147배, 웹툰 조회수는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지성 배우의 열연과 통쾌한 서사로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종영한 '판사 이한영'은 이미 연재가 종료된 웹소설이 약 8년 만에 다시 주목받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또한, 백민아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tvN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스프링 피버' 역시 드라마 공개 후 2주간 네이버 웹툰 조회수가 10배 증가하는 등 원작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안보현, 이주빈 등 배우들의 높은 원작 싱크로율과 섬세한 감정선 연출이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드라마의 성공이 원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웹툰 업계는 IP 확장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 실사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아 나서고 있으며, 이는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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