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이 2026년 드라마·예능 콘텐츠 1차 라인업을 12일 공개하며, 다수의 웹툰 원작 드라마가 포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tvN은 "2026년에도 단일채널 중 가장 많은 지식재산권(IP)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기 웹툰 원작의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내일도 출근!'과 대세 청춘 스타들이 출연하는 오피스 성장 로맨스 '최애의 사원'이 편성을 확정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역클리셰 재미를 선사할 '나의 유죄인간'과 은퇴 요원과 슈퍼 에이스의 혐관 브로맨스 '은퇴요원+관리팀'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검증된 웃음과 재미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tvN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의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tvN 드라마가 TV 채널 중 최다 1위를 차지하고, 드라마 종영작 화제성 순위 톱10에서 TV-OTT 포함 최다 랭크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풍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