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목요일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AI실무활용학과는 지난 2월 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창작자를 위한 AI 종합특강 3차 '웹툰도 AI로 만든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AI 기술을 웹툰 창작 과정에 접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작품의 질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1인 창작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로드맵과 현업 작가들이 사용하는 AI 툴 및 워크플로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구체적인 프롬프트 설계 방법과 실제 원고 작업 과정이 상세히 공개되어 예비 창작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특강을 공동 주관한 서재일 교수는 "이번 특강이 웹툰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이 창작 효율성 증대와 작품 퀄리티 지원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다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드로잉,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AI 콘텐츠 제작까지 포괄하는 전문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