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 무료 IP
  • 계약 IP
  • 뉴스
검색

K-웹툰 2조 원 시대, 작가 최영지의 도전과 비전

2월 10일 화요일2월 10일

# 웹툰산업# 작가인터뷰# 수익구조# 창작활동

K-웹툰 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2조 원 규모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태원 클라쓰', '스위트홈' 등 인기 웹툰들이 글로벌 슈퍼 IP로 성공하며 그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최영지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웹툰 작가들의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치열한 퀄리티 경쟁으로 어시스턴트 고용이 필수화되었지만, 어시스턴트 비용으로 원고료 대부분이 소진되어 작가 본인은 무급으로 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신작 준비를 위한 공백 기간이 길어 1년 이상 수익이 없는 시간도 감수해야 합니다.


최영지 작가는 레진코믹스에서 '고래'로 데뷔하고 인스타툰 '영지의 그림일기'를 거쳐, 현재는 네이버 연재를 목표로 신작을 준비 중입니다. 그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랑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그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도 창작의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작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 다음글

    네이버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모바일 RPG로 재탄생

    조회수 6
  • 이전글

    네이버웹툰, '2026 연재직행열차' 투고작 모집으로 신진 작가 발굴

    조회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