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화요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신작 라인업을 발표하며, 웹툰 및 웹소설 원작 기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글로벌 K콘텐츠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올해는 류준열, 설경구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카카오웹툰 원작 추격 스릴러)가 3분기 공개될 예정이며, 공효진, 정준원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카카오웹툰 원작)도 방영된다.
또한, 최민식, 허준호, 김윤진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역시 웹툰 원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산하 제작사와 매니지먼트 레이블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웹툰·웹소설 원작 드라마의 성공 사례를 확장하여 IP 비즈니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