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월요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MBC와 함께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제작하며, 아이유(이담엔터테인먼트)와 변우석이 타이틀롤로 나선다고 2월 9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인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 이안대군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올해도 카카오엔터의 제작-배우 시너지가 기대되는 작품으로, 아이유와 변우석 두 대세 배우가 그려낼 로맨스 케미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웹툰/웹소설 원작 드라마의 성공 케이스를 확장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어, 본 작품 역시 웹툰 또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