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 17일 일요일
배우 김재원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에서 유미의 세 번째 남자이자 최종 남편인 신순록 역을 맡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신순록은 구웅과 바비의 뒤를 이어 유미와 결혼에 성공하는 핵심 인물로, 원작 팬들 사이에서도 '유니콘 같은 인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김재원은 인터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 하게 돼 뿌듯하고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원작 캐릭터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이를 잘 표현하고 싶다는 책임감을 200%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신순록의 외형적 특징인 여리여리한 슬렌더 몸매를 만들기 위해 유산소 운동에 매진했으며, 하루 2~3시간씩 운동하고 식단을 조절하는 등 철저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김재원의 이러한 노력은 '유니콘 연하남'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