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금요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그리고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웹툰이 손잡고 '2026 네이버웹툰 고등 최강자전'을 개최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미래 웹툰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창작자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작가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글로벌 K-웹툰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총상금 1,500만 원이 걸려 있으며, 특히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상위 3개 작품에는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권이 주어져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실제 데뷔와 연재로 이어지는 '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접수는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중·장편 연재가 가능한 기획력과 작품성을 갖춘 신인 작가들이 대거 발굴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