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금요일
세종대학교는 구영현·한창완 교수 연구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의 글로벌 저작권 현안 신속 대응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미지 서비스 환경에서 캐릭터 및 웹툰 저작권 옵트아웃(Opt-out) 대응 기술 및 평가 모델 개발'로, 생성형 AI 시대의 웹툰·캐릭터 저작권 보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구영현 교수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한창완 교수 연구팀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서경대, ㈜피씨엔, 한국만화가협회와 함께 최대 3년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만화·웹툰 데이터 구축 및 전처리, 공개형 및 비공개형 모델 저작권 침해 분석 및 옵트아웃 대응 등 생성형 AI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저작권 문제 해결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구 교수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언러닝 및 옵트아웃 대응 기술 개발을 통해 디지털 저작권 대응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